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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불을 든 여인 일   시    2019년 11월 6일
글쓴이  
자기발견노트 조회수     434        
 
 

[2019.11.06ㅣ발행 1278호]

지난 자기발견노트 | 독서노트

등불을 든 여인


 


“그녀는 이 병원에서 보살피는 천사로 통한다. 밤이 되어 군의관들이 모두 처소로 돌아가고 적막과 어둠이 줄지어 누워있는 병자들 위에 내려앉으면 작은 등불을 손에 들고 홀로 순회를 도는 그녀를 볼 수 있었다.”

 

 

<풀 슬론, 강유리 옮김, ‘크리에이터의 생각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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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타임스》지에 보도된
크림 전쟁 기간 중
플로랜스 나이팅게일의 활동 내용입니다.
《타임스》지 보도에 따라
나이팅게일은 ‘등불을 든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백의의 천사’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나이팅게일은
짙은 색의 검소한 옷을 입었고,
성격 역시 ‘천사’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냉정하고 조용하면서도
맹렬하고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생의 선택과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온화한 친절과 여성적인 자기희생이 아니라
불굴의 의지와 확고한 결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임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1820년 영국의
부유한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나
가족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당시 비천한 직업으로 여겨졌던
간호사를 택해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선언한 것에서도
나이팅게일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1853년에 발발한 크림 전쟁에 참전한
영국군의 부상자를 간호하기 위해
1854년 11월 나이팅게일은
38명의 자원 간호사들을 이끌고
터키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 나이팅게일은
위생 상태가 형편없어
전사자의 3배(1만 5천명)가 전염병으로
목숨을 잃은 것을 보고
열악한 환경을 거침없이 비판하였습니다.

나이팅게일이 군 병원을
개혁해야 한다고 하였지만
군 장교들은 자신들의 전문성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나이팅게일은
《타임스》의 편집장 존 딜레인에게 연락해
비위생적인 환경을 알렸습니다.
결국 야전 병원의 조직 체계를
바로잡을 책임이
나아팅게일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녀는 간호사들과 함께
철저히 환경을 개선했고,
부상병의 사망률을 42퍼센트에서
2퍼센트로 낮추었습니다.
문제를 불굴의 의지로 해결했습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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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9-11-06 17: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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